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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과답변

신랑 아버지 결혼식 축사 아들 결혼 덕담 신부 아빠 딸 부모 인사말


신랑 아버지 결혼식 축사 

아들 결혼 덕담 

신부 아빠 딸 부모 인사말


자녀의 결혼식을 하면서 결혼식 
축사 멘트를 해야 하는 아버지
들이 당황해 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처럼 신랑 신부 
아버지 축사 덕담 원고 작성 
문제에 부닥치게 되는데요. 
그래서 이번 글은 자식 혼사 
부모 혼주 인사말 아들 딸 
결혼식 아빠 엄마 신랑 신부 
아버지 축사 멘트 짧은 덕담 
부모님 축하 연설문 예식장 
낭독 버전 대필에 대해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들 딸 시집 장가 보내시는 
결혼 적령기 부모님들은 미리
미리 인터넷을 검색해보시고 
저희 같은 결혼식 축사 전문
업체를 찾아서 문의들을 
주십니다. 또는 아들 딸 
결혼식 축사를 검색하시다가 
저희같이 자녀 결혼식 부모님 
축하 연설문 예식장 낭독버전 
원고 대필 업체가 있다는 것을 
아시고 전화하셔서 상의
하시는 아버님 어머님들도 
계시구요.

그렇게 미리 결혼식 축사 멘트 
대필에 대해 알아 놓으신 
다음에, 정작 아드님이나 
따님들이 "아버지 축사 해주셔야 
돼요", 하고 부탁을 하면, 
아버님은 자신있게 "알았다, 
해주겠다"고 대답하신 다음 
저희에게 얼른 신부, 신랑 
아버지 축사 작성 대행을 
의뢰들 하시는 것이죠. 그럼 
걱정 끝. 문제 없이해결 되시는 
것이죠.

그런가 하면 별 준비 없이 계시
다가 아들과 며느리나 또는 
딸과 사위가, "아버지가 결혼식
에서 덕담을 해주셔야 한다"고, 
부탁을 하자 놀라셔서 부랴부랴 
인터넷을 찾아 결혼식 아빠 
축사 대필 서비스를 찾아서, 
저희에게 신랑 아버지 덕담 원고 
대필을 의뢰하시기도 하구요. 
이때 아버님들 하소연이 "왜 
주례가 없어져가지고 혼주가 
덕담을 하게 됐는지 모르겠다"
시며, 번거로워 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렇때는 언제나 
당황하지 마시고 저희에게 
아들 딸 결혼식 아빠 엄마 신랑 
신부 아버지 축사 멘트 짧은 
덕담 예시 문안 의뢰 주시면 
해결 됩니다.

요즘 결혼식장에서 주례가 
없어지는 바람에 다 부모님의 
주례사 격인 아들 딸 결혼 축사
 덕담처럼 아버지 어머니들이 
결혼식 짧은 덕담을 해주셔야 
합니다. 요즘 주례사가 없어진 
이유가 있는데요. 어렵고 딱딱
하고 시간도 길어서 지루하기 
때문에 주례사 대신 결혼식 
아빠 축사나 엄마 덕담으로 
간소화되어 결혼식 짧은 덕담을 
하게 된 것이죠. 주례사가 봉건
사상이 잔존하고 남존여비 
시각의 가부장적이고 구시대적
이라는 지적을 받아왔습니다. 
요즘 MZ세대의 신랑신부가 
원하는 코드에도 맞지 않는 등 
트렌드를 반영하지도 못한다는 
것도 주례사가 없어진 이유가 
될 수 있겠죠. 이처럼 주례없는 
결혼식으로 예식이 이루어지는 
것이 요즘 추세입니다.

그래서 당연히 아버님 어머님들
께서 결혼식 짧은 덕담 축사를 
해주셔야 됩니다. 요즘에는 
결혼식 아빠 축사 비중이 커져서 
축사 낭독 시간도 2분 40초 내지 
3분 정도로 신랑 신부 아버지 
축사 멘트 짧은 덕담을 낭독
하시는게 일반적이구요. 신랑 
신부 아버지 덕담은 길어도  
4~5분 정도 이내로 끝내는 
것이 좋습니다. 하객인사말과 
사돈께 감사인사, 신랑신부에게 
덕담, 그리고 마무리 인사까지 
3분 내외의 시간이 적당하며, 
예식장에서도 3분 내외로 끊어
줄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자녀 결혼식에서 부모님이 축사 
덕담을 하게 되는데, 누가 할
지에 대해서는 상견례에서 논의
하거나, 또는 신랑 신부가 결혼식 
순서를 짤 때 부모님에게 부탁
하게 됩니다. 이때 남의 결혼식
에서는 어떻게 하는지 신경 쓸 
필요는 없으며, 각자 결혼식에 
따라서 정하기 나름입니다. 
그런데 일반적으로 축사가 
이루어지는 패턴을 보면, 양가 
한 분만 하시는 경우가 제일 많고, 
양가 두 분이 하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스몰웨딩처럼 식의 
규모가 작은 대신 축사의 비중이 
커지는 경우에는 식구대로 돌아
가면서 축사를 하기도 합니다.

신랑 측과 신부 측이 나눠서 하는 
경우, 성혼선언문은 신랑아버지가 
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면 신부
아버지가 신부 아버지 축사를 
하시면 됩니다. 그런데 여기서 
신부 아버지가 축사를 하면 눈물 
날 것 같다시면서 신부 아버지가 
성혼선언문 낭독을 하겠다고 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신부 
아버지 성혼선언문 낭독, 신랑 
아버지 축사 순서로 하시면 
됩니다.

또는 양가 혼주분이 모여 결혼식
날 식장에서 예식의 혼주 역할을 
정할 때 누가 축사를 하고 누가 
성혼선언문을 할지를 정하여 
하셔도 됩니다. 신랑 아버지가 
신부 아버지에게 "딸 시집보내는
아버지 입장에서 하실 말씀이 
아무래도 신랑 아버지보다 더 
있으실 것"이라며 신부아버지가 
축사를 하시고 신랑아버지가 
성혼선언문을 하시겠다고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면 신랑 
아버지가 성혼선언문 낭독, 
신부 아버지가 축사를 하시게 
되는 거죠.

이렇게 양가가 역할을 나누면 
되구요. 또는 사회자가 성혼
선언문을 낭독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신랑 신부 부모님 중 
한분이 축사를 하시거나 양가
모두 하실 수도 있습니다. 이 
경우 신랑아버지가 먼저 하셔도 
되고 신부아버지가 먼저 하셔도 
됩니다. 남의 결혼식은 어떻게 
했는지 신경쓰지 마시고, 우리 
결혼은 우리식대로 하는게 
맞으니까요. 누가 먼저 하시든 
상관 없고 문제 없습니다.

아버지들이 안하시면 어머니
들이 하시면 됩니다. 보통 신랑 
아버지가 덕담을 안 하시면 신부 
아버지 덕담으로 순서가 넘어
가구요. 신부 아버지도 못 하시
겠다고 하면 신랑 어머니한테 
넘어갑니다. 신랑 어머니도 손
사래치시면 결국 신부 어머니 
축사 덕담을 하시게 됩니다. 
그렇게 해서 신부 어머니가 축사
를 하시는 결혼식도 많습니다. 
신랑 부모님이 연로하시거나, 
상대적으로 혼주 중 가장 젊은 
막내 격의 신부 엄마가 축사 
덕담이나 혼주인사말의 총대를 
매시는 것이죠.

이처럼 결혼식 축사 멘트는 
누가 어떻게 해도 상관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렇게 누가 할지, 
어떤 순서로 할지 정해지시면 이제 
원고 작성이 필요하시죠. 그러면 
저희에게 신부 아버지 축사 덕담 
원고 작성 대필 의뢰 주시면 
됩니다. 신랑 아버지 덕담 신부
아버지 덕담 모두 의뢰 주시기 
바라구요. 신랑 신부 아버지 축사 
멘트 짧은 덕담 예시 문안 작성 
대필 전문업체이니까요.

저희에게 의뢰하신 분들 아주 
만족도가 높으시구요. 이번에는 
아버님 어머님들께서 만족하실 
차례입니다. 아들 딸 자녀 결혼식을 
앞두고 계신 신랑신부 아버지 
어머니께서는 부모님 축하 연설문 
예식장 낭독 버전 샘플 대필 의뢰 
주세요.


그리고 어머님 아버님들이 관심
있어 하시는 분들 많으신 게 바로 
결혼식 축사에서 유머나 개그, 
위트있고 센스있다고 생각하는 
웃기는 축사를 하는 것이 좋으냐, 
또는 안좋냐 하는 문제인데요. 
우선 저희에게 의뢰되는 축사 
원고의 경우, 웃기는 축사를 써 
달라고 하면 써드리고 있습니다. 
써 드리면 아버님들도 만족해
하시구요. 하지만 권하지도 않고 
바람직하지도 않은게 웃기는 
축사입니다.

우선 자식 결혼식장에서 주인공
도 아닌 아버지가 웃기겠다는 
발상이 먼저 사악한 것이구요. 
객쩍은 소리가 되기 쉽상입니다. 
자기 아들 딸 결혼식이 농담 
비슷하게 되는 건 싫다, 
유튜브에서 보고 왔는데 웃기는 
것들도 있는데 우린 그렇게 하고 
싶지는 않다는 분들이 대부분
입니다.

내가 주인공도 아니고 골프 치고 
19홀도 아니고, 등산 갔다가 내려
와서 막걸리집도 아니고, 친목회 
동호회도 아니고 회식자리도 아닌, 
자식의 성스러운 결혼식장에서 
부모가 객쩍은 소리 하고 헛웃음 
한 번 받으면 그게 기분 좋을까요? 
그래놓고 평생 아들 결혼식 때 
하객들 뒤집어졌다, 빵빵 터졌다고 
자랑하려구요? 되지도 않습니다.

일단 웃기는 결혼식 축사를 하기 
위해서는 자기가 웃기겠다는 
생각을 하기 때문에 순수한 부모 
입장이 아닌 까불이나 개구진 
입장이 되어서 상당히 텐션이 업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스스로 붕 떠서 
흥분된 상태에서 진행되게 되구요. 
별로 좋은 모습은 아니죠. 그리고 
일단 개그식으로 하기 위해서는 
웃음을 구걸하는 입장이 되기 
때문에 뭔가를 바라거나 구하는 
입장은 떳떳하지 않습니다. 반응을 
구한다는 것은 결재를 바라는 것과 
비슷하니까요.

상대의 반응과 웃음을 구하는 
옹색한 입장이 개그를 치는 사람의 
입장이죠. 위트와 센스도 결국 
인정 받기 위해 부리는 잔재주인데 
인정을 구하는 옹색하고 군색한 
입장이 바로 개그를 치거나 위트와 
센스를 부리는 입장입니다. 진솔하게 
자기 얘기만 하면 되는데, 말 한마디 
한마디 할 때마다 셋이 얘기하는데 
상대가 나에게 말하면서 가운데 
있는 사람을 쳐다보면서 말하는 
사람들 있죠. 바로 그런 어니스트하지 
못한 사람들처럼 돼버리는 것입니다.

왜 자식 결혼식에서 그래야하나요. 
유머로 격떨어진 축사가 아니더라도 
맥락이 있으면 센스와 위트 살려드립
니다. 그러면 전혀 품위 손상 없이 
센스 있는 유머가 되구요. 억지로 
웃기지 않고 자연스럽게 웃기는 
포인트가 있을 때만 살릴 수 있구요. 
필요시 살려드립니다. 그리고 유머나 
개그식도 써드리긴 하는데 권하지는 
않는다는 입장입니다. 이런점 아버님
들을 참고하시기 바라구요.

그리고 이런 유머로 점철된 축사 
원고를 가져가시는 아버님들은 조금 
개념이 없는 분들 같아요. 유머나 
개그로 된 축사나 덕담은 위험도가 
높습니다. 아들도 며느리도, 딸도 
사위도 속으로 싫어해요. 품위 있고, 
신랑 신부가 주인공 되는 덕담, 해피
하고 행복한 가운데 축복이 가득한 
축사 내용이 현재 가장 좋은 축사 
원고라고 보시면 됩니다.

왜 이렇게 유머나 개그 축사에 
관심이 있으시냐 하면, 누구나 
신랑아버지 신부아버지가 되면 
이런 웃기는 축사를 두고 한번쯤 
고민을 하십니다. 예식장을 뒤집어 
놓고, 빵빵 터지게 하는, 객석을 
들었다놨다 하는 레전드를 한번씩 
써보고 싶은 로망이 있습니다. 
신랑신부아버지 열이면 열, 백이면 
백, 다 이런 로망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부모님들 백이면 
97명 정도가 그 로망을 포기합니다. 
왜? 자기보다 자식 결혼식이 중요
하기 때문에.

그래서 백 명 중 97명이 품위 있고 
따뜻하고, 귀감되고 덕이되는 축사, 
행복하고 해피한, 마일드,한 축사 
스타일을 선택합니다. 아버님 
어머님, 거꾸로 생각해보세요. 
부모님 축사가 아니고 친구축사인데, 
신랑신부 친구축사에서 신랑친구나 
신부친구가, 즉 신부친구가 신부친구 
축사에서, 난 네가 결혼 못할줄 
알았어 운운하면서 자학개그 자폭
개그를 하면 그게 웃길까요? 
씁쓸하죠.

웃기는 축사는 누가해도 리스크가 
있습니다. 친구가 유머 축사로 
결혼식장을 뒤집어 놓았다고 해도 
신랑신부에게 이익될 것 없고 남는 
것 없습니다. 산만해지기만 하고, 
결혼식의 거룩하고 성스러운 
분위기만 해칠뿐입니다. 결혼식이 
희화화 되어버릴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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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축○○

등록일2024-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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