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옐로우캡 남인천지점입니다.
택배일을 하실 분들 모집하구요..
일을 하신다면 본인의 거주지 가까운 곳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현재 모집중인 지역은 논현동 등이구요..
택배일을 첨 하신 분들이 항상 겪는 부분이..
일도 숙달이 안되서 어색하고..지리도 잘 몰라 허둥대고..
그러다가 고생은 고생대로 하면서 결과적으로 많은 일을 소화하지 못하니
정산하면 돈도 얼마 안되고..이런 삼중고에 시달려 한두달하고 그만 두는 일이 많습니다..
그래서 저희 지점에선 두달간의 적응기간을 두어서..
두달간 본인이 배우면서 일을할 수 있도록 조건없이 월 2백5십만원을 드립니다..
세달째부턴 본인이 하신 만큼 벌어가시는거구요..
저도 이제 5개월째 일을 하고 있는데
첫달 1백4십.. 두번째달 1백8십.. 그리고 셋째달에 2백6십 찍었습니다..
택배일이라는 게 다소 힘들지만.. 본인이 혼자서, 스스로의 능력으로..누구의 눈치볼거없이
일을 할 수 있는거라 꽤 괜찮은 직업입니다..
게다가 대한통운, 현대택배 등과 같이 기본적으로 박스당 얼마씩 일괄적으로 책정되어 있는 수수료가 아닌
옐로우캡은 크기와 무게에 따라 단가가 틀려지고 그에 따른 수수료도 차등적입니다.
기존 다른 택배사에서 일을 하시다가 옐로우캡으로 옮겨타신 분들도 꽤 되시구요..
본래 일을 하시려면 자신소유의 탑차를 가지고 오셔야 하지만
지점차를 이용하여 대여할 수도 있고 또 할부금을 내면서 타실 수도 있습니다..
궁금한 점은 전화문의 해주시구요..
지금 정말 좋은 기회입니다..
연락주세요..^^